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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과 세척 뭐가 다르지?생활 2023. 1. 12. 16:21

”<사진출처_메이저월드>” 식용 베이킹소다는 빵 굽는 용도 외 주방 청소에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는 청소 아이템이다. 일반 세제와 성능도 비슷하며 환경오염도 적어 주부들에게 인기 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요즘 마트에 세척용 베이킹소다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세척용 베이킹소다와 식용 베이킹소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세척용 베이킹소다를 섭취해도 우리 몸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한번 알아보자.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식용 베이킹소다의 성분은 탄산수소나트륨 • 소암모늄명반 • 탄산수소나트륨 • 전분 •젓산칼슘 •제일인산칼슘 • 정제소금 이 들어간다. 식용 베이킹소다 같은 혼합제제 식품첨가물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식용 베이킹소다의 원료명을 살펴보면 탄산수소나트륨 • 소암모늄명반 • 탄산수소나트륨 • 전분 •젓산칼슘 •제일인산칼슘 • 정제소금 등이 들어간다. 또한 식용 베이킹소다의 유형은 혼합제제 식품첨가물 혹은 식품첨가물로 표시되어 있다.
세척용 베이킹소다 제품의 유형은 1종 세탁제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성분은 탄산수소나트륨으로 표기되어 있다. 또한 상품에 식용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와 사용 방법등이 명시되어 있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식품첨가물이라는 점과 위생용품이라는 것이다.
식용 베이킹소다를 청소 용도에 사용해도 되지만 세척용 베이킹소다를 요리에 사용하는 것은 안 된다. 그 이유는 세척용 베이킹소다에는 식용용 베이킹소다보다 강한 알칼리성을 가지고 있기에 몸에 매우 해롭다.
식용 베이킹소다는 중탄산나트륨 성분으로 일반적으로 발효제에 사용되는 순한 베이스로 식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세척용 베이킹소다는 탄산나트륨 성분으로 부식성 염기 물질이다. 그래서 섭취하면 안 되고 사용할 때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세척과 식용 베이킹소다는 모두 트로나라는 미네랄로 만든 천연물질로서 가공하면 탄산나트륨과 중탄산나트륨이 생산된다. 또한 세척 베이킹소다는 식용 베이킹소다보다 더 큰 입자를 가졌으며, 식용에 비해 물에 천천히 녹고 잘 헹구지 않으면 흰색 잔류물이 남는다.
식용과 세척용 모두 알칼리성인데, 식용 소다는 중성 pH가 8이며, 세척 소다는 pH11로 더 알칼리성이다. 가정용 물의 pH 범위는 7~8.5이다.
결과적으로 식용 베이킹소다는 식용과 세척용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세척용은 식용으로 사용하면 안 된다.
세척 베이킹소다를 사용할 때는 레몬주스나 식초와 같은 산성 세제와 혼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성분이 결합하면서 거품이 발생하는데 이때 알칼리성 세정제의 힘을 중화시키며 효과가 떨어진다.
[생활] 식용과 세척 뭐가 다르지?
”<사진출처_메이저월드>” 식용 베이킹소다는 빵 굽는 용도 외 주방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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