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5가지의 습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많은 현대인이 “어떻게 건강을 관리해야 잔병 치료와 위험한 질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 그래서 다양한 종류의 건강 보조식품을 챙겨 먹기도 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찾아 먹는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5가지 건강한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출처_메이저월드>

 

 

첫 번째,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 잔 마시는 습관.

물을 마시는 습관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 습관 중 기본이 되는 습관이다. 그중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시는 습관은 더욱이 중요하다.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시게 되면 자는 동안 우리 몸에서 빠져나간 수분을 회복시켜주며,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할 뿐만 아니라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출처_메이저월드>

 

 

두 번째, 아침 한 시간 동안 전자기기를 멀리하는 습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시간 동안은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휴대전화와 컴퓨터에 장시간 노출되면 우리 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그러므로 잠을 잘 때 전자기기를 옆에 두고 잠을 잔다거나 일어나자마자 전자기기에 노출되는 것은 건강에 매우 치명적이다.

 

 

 

<출처_메이저월드>

 

 

세 번째, 밖으로 나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습관

날씨가 좋은 날에는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습관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습관이다. 10분에서 15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으며 아침에 기분도 더 좋아지게 해준다. 가까운 공원이나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만들자.

 

 

 

<출처_메이저월드>

 

 

네 번째, 몸을 움직이는 습관

몸을 움직이라는 의미는 운동하라는 뜻이다. 아침에 과격한 운동까지 할 필요는 없다. 단지 몸을 약간 움직여 주고 가볍게 스트레칭과 러닝 정도 하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신진대사를 촉진 시켜 하루를 건강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게 해준다. 단 운동할 때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두 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_메이저월드>

 

 

다섯 번째, 아침에 밥을 먹는 습관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 공급과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하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아침밥보다 피곤해 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질병관리청의 2012년부터 2021년 아침 식사 결식률 추이에 따르면 2021년 31.7%로 9년 전인 2021년 23.4%보다 8.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식사는 생각보다 아주 중요하다. 하루 전체를 위한 에너지를 줄 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사고력에도 영향을 준다. 아침밥을 거르게 되면 불안한 상태가 나타나며, 집중력과 사고력의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건강한 생활의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아침 식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

 

만약 시간이 없다면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인 사과, 꿀물, 감자 등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단 하루 권장량을 지켜서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사과의 하루 권장량 1개, 꿀 하루 권장량 성인 25~30g 밥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이 적당하며, 어린이는 5~10g이 하루 권장 섭취량이다. 감자 같은 경우 독성을 가지고 있다. 녹색으로 변한 껍질과 싹에는 솔라닌 등의 독성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또한 너무 많이 먹으면 적혈구를 파괴하고, 신경에 마비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감자의 하루 권장량인 2개~3개 사이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건강]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5가지의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