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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안심할 수 없다. 주거침입을 예방하는 방법생활 2023. 3. 14. 16:32

<출처_메이저월드> 이제는 열쇠를 사용하는 현관문을 보기 어렵다. 언제부터인가 대부분 디지털 도어락이 보급되면서 간단하게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현관문을 쉽게 열 수 있게 됐다.
도어락이 주는 편리함도 있지만 오히려 도어락으로 인한 주거침입 범죄도 늘어나고 있다. 2021년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16년 1만1631건이었던 전체 주거침입 범죄는 2020년 1만8210건으로 5년간 56.6% 늘었다. 같은 기간 여성 피해 주거침입 범죄도 2016년 6034건에서 2020년 9751건으로 61.6% 증가했다. 그러나 범인 검거율은 낮은 것으로 확인 됐다. 그래서 오늘은 도어락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출처_메이저월드> 첫 번째 도어락에 묻어 있는 지문 자국 관리.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누르게 되면 우리의 지문이 그대로 남게 된다. 조금은 불안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매번 비밀번호를 누리고 지문을 지우기 위해 도어락을 닦거나 그러지는 않는다. 하지만 실제로 주거침입 범죄 중 상당수가 도어락에 남은 지문 흔적을 이용해 범죄를 저지른다.
그래서 최근 도어락 같은 경우 허수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하는 예도 있다. 이 허수 기능은 비밀번호를 입력하기 전이나 후에 임의 숫자 아무거나 입력해서 타인이 비밀번호를 추측하기 어렵게 하는 기능이다. 이러한 기능이 있지만 귀찮아 잘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도 지문을 숨기는 방법이 있다. 바로 핸드폰 지문 방지 보호 필름을 도어락에 붙이는 것이다. 도어락 지문 방지 전용 필름이 판매되고 있지만 가격이 1만 원 이상이라 부담될 수 있다. 하지만 핸드폰 지문 방지 필름 같은 경우 5천 원 내에 구매할 수 있으므로 핸드폰 방지 필름을 구매해 도어락에 붙어 주거침입 범죄를 예방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 번째 도어락의 마스터 비밀번호 확인.
도어락에는 개인이 설정한 비밀번호 외 마스터 비밀번호가 있다. 비상사태를 대비해 추가 비밀번호를 설정해 두는 것인데 쉽게 말해 ‘마스터키’와 같은 개념이다. 대부분의 경우 세입자가 마스터 비밀번호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새로운 세입자가 마스터 비밀번호를 재설정하지 않으면 본래 설정했던 사람이 언제든 마스터 비밀번호를 이용해 드나들 수 있다. 마스터 비밀번호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기종에 따라 이 기능이 없는 예도 있고 기종마다 설정이나 변경하는 방법이 다 다르므로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건물주에게 그 여부를 물어보고 변경하는 것을 권장한다.
세 번째 카드를 이용해 도어락을 여는 방법.
요즘 도어락은 교통카드 혹은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를 도어락에 등록할 수 있다. 그래서 평소 자주 사용하는 카드를 등록해두는 것도 도어락 지문을 통해 주거침입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단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도어락을 재설정해야 한다.
도어락 카드 설정 방법
기종에 따라 기능이 없을 수도 있고 기종마다 설정이나 변경 방법이 다르다. 그래서 기본적인 기종에 맞춰 설명한다.
우선 도어락에 카드 표시가 되어 있지는 확인해야 한다. (도어락에 카드 표시가 되어 있어야 가능)
도어락 뒷면 배터리 커버를 개봉한다.
배터리 아래에 누를 수 있는 버튼이 하나 있다. 대부분 R이라고 적혀 있거나 버튼으로 되어 있다.
문을 열어둔 채로 버튼을 누르게 되면 ‘삑’소리가 나는데 이때 설정할 카드를 카드 표시가 되어 있는 부분에 대면 소리가 나고 다시 배터리 쪽 버튼을 누르면 등록이 완료된다.

<출처_메이저월드> 네 번째 현관 주변 몰래카메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 현관문 주변에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을 수도 있다. 최근 몰래카메라 같은 경우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소형 카메라들이 많으므로 비밀번호를 누를 때는 꼭 한 손으로 도어락을 가리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최소 3개월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을 권장한다.
[생활] 도어락 안심할 수 없다. 주거침입을 예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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